트로트 가수 마리아 프로필
[목차여기]
프로필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는 2000년 9월 21일생으로, 코네티컷 주 그로턴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은 미국입니다. 신체는 172cm, 52kg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가족
가족으로는 아버지 토머스 리스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 에밀리아 리스가 있습니다. 소속사는 모리뮤직입니다. 공식색은 연보라색이며, 팬덤은 슈퍼 마리아입니다.
트로트 가수
트로트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폴란드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로, 조부와 큰 조부는 6.25 전쟁 참전 군인이었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가 대한민국에서 트로트 가수로서의 경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송 활동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는 2018년 엠넷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 출연하며 처음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9년 엠넷의 《유학소녀》, 2020년 MBC 에브리원의 《대한외국인》, SBS의 《불타는 청춘》, JTBC의 《히든싱어 6》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는 외국인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음악 활동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는 트로트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독특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콘서트에 출연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의 음악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는 MBN의 《현역가왕》에서 TOP6에 오르는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성과는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