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영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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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출생은 1971년 5월 23일이며, 현재 53세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키는 169cm입니다.
가족
가족으로는 아버지 정훈(1945년생), 어머니 서진숙, 아들 노태유(2002년생), 그리고 반려묘 아루, 아송, 추석이 있습니다.
학력
학력은 서울예술전문대학 극작과 전문학사와 명지대학교 성악과 학사입니다. 소속사는 빅타이틀입니다.
연기활동
정영주는 1997년 뮤지컬 '난센스'에서 원장수녀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명성황후'에서 박상궁 역, '락 햄릿'에서 오필리어 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00년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세 요정 역을 맡아 그녀의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초기 경력은 그녀가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주요 작품과 활동
정영주는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에서 주연을 맡으며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페임'에서 메이블워싱턴 역, '더 플레이'와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에서 고모 역을 맡아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또한, '왕과 나'에서 티앙부인 역을 맡아 그녀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그녀가 뮤지컬 배우로서의 명성을 쌓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결혼, 아들, 이혼
정영주는 개인 생활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2년에 아들 노태유를 출산했으며, 현재 반려묘 아루, 아송, 추석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부모님과의 합가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정영주는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이는 그녀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배우 정영주는 2000년에 대학 선후배 사이로 만난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3년에 이혼했습니다. 이혼 후에도 전 시어머니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영주는 아들 노태유를 두고 있으며, 아들은 2002년생입니다. 그녀는 아들을 홀로 키우며 특별한 유대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정영주는 재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으며, 아들에게도 아빠를 둘 만들어 줄 생각이 없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최근 활동
최근 정영주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그녀의 연기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포 영화 '귀못'에 출연하여 그녀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영화는 CGV에서 단독 상영된 후, KBS와 OTT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영주는 이 작품을 통해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