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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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배우 임수향은 1990년 4월 19일 (34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170cm이고, 몸무게는 49kg입니다. 발 사이즈는 240mm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종교는 무종교이고, MBTI유형은 INF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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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혜화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부흥중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는 휴학 중입니다.
가족
부모님과 오빠 두 명(1980년생, 1981년생)이 있습니다. 반려견으로는 아키, 라이, 오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리와 임솔로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FN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데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와 초기활동
임수향은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특히 '아이리스 2’와 ‘아이가 다섯’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주요 작품
임수향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불어라 미풍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우아한 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그녀만의 색깔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항상 진정성과 깊이를 가지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연 드라마
임수향의 최근 작품은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임수향은 박도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임수향은'닥터로이어'와 '꼭두의 계절'에도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임수향은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연기와 삶에 대해 항상 진지하게 고민하며, 더 나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