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프로필 나이 학력논란 이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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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함소원은 1976년 6월 5일 출생으로,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본관은 강릉 함 씨입니다. 키는 167.7cm, 53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함소원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가수로, 개명 전 이름은 함수연입니다.
가족
가족으로는 아버지 함연식, 어머니 이효재, 오빠 함재화(1972년생), 언니 함명희(1974년생), 딸 취후이징(2018년 12월 18일생)이 있습니다.
학력
학력은 진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숙명여자대학교 이과대학에서 무용학을 전공하다가 중퇴하였습니다.
데뷔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으로 데뷔하였습니다
학력논란
함소원은 2024년 5월 18일 소셜미디어에서 "학력 위조 사건은 돈 500만 원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를 위해 학력에 대한 허위 정보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미용실에서 일하며 학비와 대회 자금을 벌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에 정식으로 입학했다고 강조하며, 편입설과 제적설 등 루머에 반박했습니다. 함소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여러 차례 설명하며,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혼
개인적으로는 남편 진화와의 이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으며, 2024년 8월 6일에는 진화가 함소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상처 입은 얼굴 사진을 올렸으나, 이후 이를 번복하며 해명했습니다. 2024년 8월 16일에는 함소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와의 이혼 소식을 알렸고, 사실 이혼은 2022년 12월에 이루어진 것으로, 딸이 원한다면 재결합에 대한 생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뷔 음반과 활동
함소원은 2003년 8월 4일 첫 데뷔 음반인 싱글 1집 을 발표하며, 상큼한 하우스 장르의 'Best Love'와 섹시한 콘셉트의 후속곡 'Bye Bye'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8년 3월 28일에는 싱글 2집 을 발매하고, 가수 엄정화의 곡을 리메이크한 'Cross'와 신곡 'Amor-D'로 더블 타이틀 활동을 했습니다. 2020년 6월 2일에는 디지털 싱글 <아내의 맛>을 발표하였고, 이 곡은 박명수와 유재환이 작사-작곡한 '안 늙은 여자'로, 홍영주가 안무에 참여했습니다.
sns 활동
또한, 함소원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어쩔 거니 어쩔 거니~"라는 콧노래를 부르며 "어쩔 거니 송"을 꾸준히 올려 틱톡 숏폼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곡은 어이없는 구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