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해선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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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배우 배해선은 1974년 5월 8일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력
학력으로는 서울창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명여자중학교와 서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94학번으로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데뷔
배해선 1995년에 연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이끌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연극과 뮤지컬 배우 경력
배해선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페임》, 《지하철 1호선》, 《맘마 미아!》, 《아이다》, 《에비타》, 《시카고》, 《틱틱붐》, 《모차르트!》,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그녀의 연기는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그녀가 TV 드라마와 영화로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배해선은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배해선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주인공 임순이 낮과 밤에 각각 다른 모습을 지닌 복잡한 캐릭터로 등장하며, 그녀의 이중적인 삶과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내용입니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지만, 밤에는 전혀 다른 정체성을 가진 인물로 변모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배해선은 나옥희 역할을 맡아 드라마의 중요한 반전 요소를 담당하며,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묘사하였습니다.
TV 드라마와 영화 활동
2015년 이후 배해선은 TV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스타트업》, 《사이코지만 괜찮아》, 《갯마을 차차차》, 《펜트하우스 3》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엑시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결백》 등 영화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배해선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연기 스타일을 구축해 나갔습니다.
활동
최근 배해선은 MBN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tvN 단막극 《O’PENing - 덕후의 딸》,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라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해선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만의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그녀의 연기 인생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